사진과 글, 글과 사진(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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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그린 그린
그린 그린 그린 세상. 풀내음 산림욕 강바람.
2020.09.05 -
대화
이미 각박해진 세상. 이미 멀어져 버린 사람사이. 질병은 더 사람을 멀어지게 만들고 더 의심하게 만들고... 대화가 불편해져버린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세상.
2020.09.03 -
오늘의 냥이
어슬렁 어슬렁 가끔 째려보다가 먹을것 안주면 슬렁 슬렁 가버린다.
2020.09.02 -
한강 요트
아직 여름공기가 남아 있는 여의도 한강의 요트
2020.09.01 -
쓸쓸해 보이는 강너머
아주 쓸쓸한 날씨. 아주 아주 쓸쓸하고 차가운 서울의 분위기
2020.09.01 -
보트 보트
한강 보트.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