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6)
-
맑은날 한강너머 성수1동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자전거를 타고 성수대교를 건너며 반대쪽이 뚜렷하게 보이던날. 한강너머 파란 하늘과 강줄기가 확연하게 보이던 미세먼지 없이 쾌청한날.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의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듀스카메라
2021.12.15 -
철새 그리고 한강물결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한강을 찾은 철새. 성수대교 아래 파도치는 한강 물결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의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듀스카메라
2021.12.14 -
성수대교를 건너며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정말 강바람이 매서웠던날. 성수대교를 건너는데, 엄청난바람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그래도 구름 한첨 없는 청명한 날씨에 전율. 성수대교에서 바라바라본 서쪽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나쁜 추억은 미친 여자처럼 미친짓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오스틴 오말레이ㅡ 듀스카메라
2021.12.11 -
북단에서 바라본 성수대교 야경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8 한강의 다리들은 각각의 매력이 있다. 밤에 들어오는 조명의 디자인과 색감도 가지각색. 그중에도 성수대교는 독특한 다리구조와 노란빛 조명으로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이곳은 남단이며 북단이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지런히 달리는 사람들과 달리 꼼짝않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 저녁7시 다리의 조명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한장의 멋진 다리 야경을 담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4.29 -
성수대교 건너며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ED 한강 바람 매섭다. 마주하기 힘든 바람. 이제 곧 겨울. 또 차디찬 계절이 오고 있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21 -
성수대교 남단 서쪽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밤이면 유난히 눈에 띄는 교각인 성수대교. 예전 엄청난 참사가 있었던 교량인데, 그때의 충격은 어마어마 했다. 지금도 성수대교 사진을 찾다 보면 교량이 싹둑 잘려있는 사진을 볼 수 있다.
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