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3. 23:04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사진과 기분
이미 각박해진 세상.
이미 멀어져 버린 사람사이.
질병은 더 사람을 멀어지게 만들고
더 의심하게 만들고...
대화가 불편해져버린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