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야경 또는 조명(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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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빛나는 건물들
Copyright 2022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2022년 8월 8일의 폭우로 인한 서울 침수의 물난리가 나기 며칠 전의 평온했던 여의도 야경.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 야경을 즐기곤 했는데, 불어난 강물에 의해 도로가 다 침수되고 파손되어 버렸다. 어서 피해 복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 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W.스코트
2022.08.12 -
흐린날의 반포대교
날이 몹시 흐리고 공기가 탁한날. 뿌연 잠수교를 지나 옥수로 가는길. 온통 뿌옇고 탁한 한강너머를 보니 갑갑함이 배가 되는 느낌. 그래도 안개 사이로 출렁이는 야경은 아름답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mm F1.8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 듀스카메라
2021.07.06 -
6월 여의도의 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mm f1.8 동작역 아래에서 보이는 여의도. 잔잔한 물결위로 흩뿌려지는 여의도의 야경.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호라티우스 – 듀스카메라
2021.07.04 -
왕십리역 엔터6 입구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오랫만에 방문한 왕십리역. 엔터식스 패션몰 입구. 추억이 많았던 곳인데 오랫만에 와보니 기분이 싱숭생숭.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4.27 -
자양동 224 동네 정경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종종 놀러가는 이이사님 집앞 정경. 이곳에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쁜기분도 풀린다. 걱정을 묻고 다시 스타트하기 좋은 상태로 몰린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4.26 -
겨울은 갔다.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서울이 온통 눈으로 뒤덮였던 날. 도로는 온통 마비되고 퇴근길은 엉망진창이었지만, 여기저기 눈사람이 만들어지고 가족들이 나와서 눈을 만끽하는 모습들. 정말 오랫만에 '눈'을 느꼈던 날.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