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며 바람을 맞고 이야기 하고 기대고. 그것이 다들 살아가는 방식.
내생각대로 되면 그게 삶인가... 인생 참맛.
강건너 여름구경
태평역 4번출구
아무데나 아무렇지 않게 널부러져 있곤 하는 씽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