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 가족의 의미가 더 중요해지는 요즘.
코로나시국의 한강 텐트
쓸쓸해 보이는 다리지만 일단 건너가자. 건너가 보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혼자서도 잘노는 녀석을 보니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고나.
흐린 날에도 N타워가 보이는 기적! 미세먼지 없는날의 강건너 구경.
가을 꽃이 피고 9월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더운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