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하늘 그리고 자연(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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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닷가 산책로
날이 흐려지고 파도가 치고 비가 올것 같은 날씨였지만,조금 무리해서라도 봤던 바다, 좋은 선택이었다. 산 계곡 바다로 종횡무진. #249
2017.11.04 -
하이원 리조트 가을
가을이 시작 될 무렵의 강릉 하이원리조트.하루 차이로 산의 빛깔이 이렇게 바뀌는 것을 보니 새삼 신기하다. 갑자기 구름이 끼고 변하는 날씨.높은 곳이 다다르면서 자욱해지는 안개. 순식간에 깔리는 땅거미. 변화무쌍. #249
2017.11.03 -
쌀쌀해지는 날씨
여름도 가고 가을도 깜짝방문. 곧 겨울.
2017.11.01 -
8년전 강릉 그리고 지금
강릉 바닷가의 흔들 의자. 저 앞에서 8년전멀리뛰기달리기씨름을 하면서 승부욕을 불태웠던 지난날. #249
2017.10.30 -
하이원 리조트
하이원 리조트에 머물면서. 호텔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면서,휴식시간. 하루가 지나면서 심한 안개와 비바람이 치기도 했지만좋은 시간.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단풍구경 #249
2017.10.29 -
강릉 해수욕장
정작 여름에는 오지 못하고 쌀쌀해지기 시작한 가을에 강릉 방문. 해수욕은 없지만 파도치는 바다를 본 것 만으로도 다행. #249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