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야경 또는 조명(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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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지 머
철썩철썩 파도 철썩. 때론 높은 파도가 오고잔잔한 파도도 오고 삶에 치는 파도도 마찬가지.
2017.10.31 -
무제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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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끝
긴연휴. 개천절 추석 대체휴일 한글날 등의 10여일의 휴일.지옥 그자체.
2017.10.11 -
밤거리
쾌쾌한 밤공기. 보슬보슬 내리는 비에도거리에 사람들은 넘쳐나고차들은 지나다닌다.
2017.10.09 -
고올목기일
골목길~ 골목길~어두운 골목기일~고올목기이일~
2017.10.07 -
퇴근길 도로
하늘은 어두워지고 자동차들은 바삐 지나가고,퇴근길의 도로는 애처롭다. 피곤하고 지친몸,어서 집에가서 쉬고 싶은 마음,하지만 도로위에 대기중인 현실. 장거리 출퇴근 하시는 분들서울 외각에서 서울로 출근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