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야경 또는 조명(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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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파스텔 시티 조명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SM-A908N 밝지않지만 은은하게.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26 -
여의도가 보이는 밤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40D 50mm F1.8 미세먼지가 적으니 야경이 더욱 더 이쁘게 느껴지는 서울의 밤. 물결치는 한강에 비친 야경이 잘어울리는 가을.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18 -
더 클래식 500 SM-A80N
건대입구 쪽 걸어가면서. 눈에 확 들어오는 조명과 건물 모양.
2020.05.17 -
어설프게 내리는 비는 40D 50.8
질척거리는 느낌. 어설프게 내리는 비가 쏟아지는 비보다 원망스럽다던 사람들. 그저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시원하다 분위기 좋다 등등 비를 맞으며 일하는 사람들은 짜증, 비가 위험한 사람들은 원망. 내리는 비가 모두에게 같은 의미일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발생하는 모든 상황들이 모두에게 같은 의미일 수 없다. 결국 나와 그에게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원망하는 것은 웃픈일이다.
2019.07.26 -
다시또 새해의 다짐
크리스마스 전에 설레이던게 어제같은데, 또다시 새해가 밝았다!!! 언제나 그렇듯 연말은 아쉬워 할 틈도 없이 어느새 가버리고 새해가 온다. 항상 그렇듯조금 더 희망적이고 조금 더 발전하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하고,다시 마음을 다잡는 새해 아침. 지나간 시간은 한탄하기보다는 추억하고지금의 고난에 의기소침해지지 말고 맞서 싸우자.앞으로은 날들은 그저 꿈이 아니라 이루어 낼수 있는 현실이다.
2019.01.01 -
어서 자고 싶다.
흐릿한 날씨에도 가로등과 조명들이 밝게 비추는 도로. 많은 일이 있던 하루도그렇게 다 바쁘게 지나간다.
201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