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지 머

2017. 10. 31. 07:00사진과 글, 글과 사진/야경 또는 조명


철썩철썩 


파도 철썩.


때론 높은 파도가 오고

잔잔한 파도도 오고


삶에 치는 파도도 마찬가지.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야경 또는 조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기운이 도는 비오는 날의 거리  (0) 2018.02.08
이수역 사거리 배회  (0) 2017.11.15
무제  (0) 2017.10.13
연휴의 끝  (0) 2017.10.11
밤거리  (0)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