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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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현충원
현충일이 다가온다. 국가를 위해 몸바친분들의 충성을 기리는 곳. 비록 우리의 현실이 힘들지만그래도 선열들의 넋을 6월만큼은 기리자.
2016.06.04 -
대성갈비를 맛보기 위해 성수동으로
249의 이끌림에 성수동 갈비골목에 발을 들였다. 대단히 유명하다는 대성갈비에 가려고 성수동까지 차를 타고 이동. 무더운 여름날씨에 부릉부릉. 멀리서 부터 밖에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이 보인다. 역시 유명 맛집이란. 수요미식회 등 방송에 나오고 더 유명해졌다고 한다.주차를 어떻게 해야하나 여쭈었지만, 카운터에 계신분이 쳐다보지도 않고 점심 끝났습니다 라고 한다. 잘못들었나 싶었다. 2시 조금 넘었을 뿐인데, 끝이라니. 알고 보니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고 한다. 몇시에 다시 와야되나 물으니 단답형 4시반이요.. 몇시부터 몇시까지 브레이크타임입니다. 오늘은 고기가 일찍떨어졌어요 등등 상황 설명도 없이 쳐다보지도 않고 대충 말하는 카운터 여자분이 가게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지나 않을까 걱정이 들었지만, 좀 찾아보니..
2016.06.03 -
태극기 바람에 휘날리다
작년 3월 현충원.
2016.06.03 -
송도 센트럴 파크의 시원한 정경
시원해 보이는 송도 센트럴 파크. 하지만 대단히 덥다.
2016.05.29 -
물위를 걷는 사람들
물위를 걷는 사람들.
2016.05.28 -
센트럴 파크 수상택시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작은 송도 센트럴 파크.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