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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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은 잠원 한강공원 코트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E-520 40-150ED 가을 비가 내리기 전, 아직 단풍을 머금은 나무들이 즐비하던 잠원 한강공원. 미세먼지가 적은날 눈부신 빛을 내뿜던 한강을 끼고 가을 분위기를 한 껏 내고 있는 잠원 한강공원.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0.11.19 -
사당역 파스텔 시티 조명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SM-A908N 밝지않지만 은은하게.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26 -
여의도와 마주하여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노을지는 한강변을 달리는 것은 정말 기분 최고!!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25 -
성수대교 건너며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ED 한강 바람 매섭다. 마주하기 힘든 바람. 이제 곧 겨울. 또 차디찬 계절이 오고 있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21 -
여의도가 보이는 밤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40D 50mm F1.8 미세먼지가 적으니 야경이 더욱 더 이쁘게 느껴지는 서울의 밤. 물결치는 한강에 비친 야경이 잘어울리는 가을.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18 -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잠수교 옆에 자리한 세빛섬.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있다. 물위의 꽃을 형상화 했다고 전해진다. 개장 전까지는 세빛 둥둥섬이라 불렸는데 말그대로 둥둥 떠있는 섬이다. 와이어로만 열결되어 있을뿐 섬을 떠받치는 구조재가 없이 말그대로 물위에 떠있다고 한다. 올해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졌을때 주변 시설은 모두 잠겼으나 세빛섬은 그대로였다고 한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