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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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대교의 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40D 50.8 잠수교에서 뚝섬유원지 쪽으로 가다보면 동호대교와 성수대교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참 야경이 이쁜 다리중 하나이다. 성수대교는 노랗고 주황빛 일색인데 비해 동호대교는 보라빛의 조명이 추가되있다. 멀리서 보면 더 아름답다. 특히나 서울숲 쪽에서 바라본 저 멀리있는 동호대교는 정말 멋지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5.02 -
한강에 나선 사람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e520 45-150 살짝 노을이 지던 아직은 춥던날. 코로나 단계가 완화되면서 밖으로 나온 사람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5.01 -
방배동 마천루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방배동 재개발 구역의 정경. 빌라들이 많은 언덕이었는데 이제 한쪽은 공사가 시작되었다. 큰 부지가 이미 허허벌판. 이제 이곳도 곧 철거가 시작될 것이다. 이곳에서 오랜 기간 거주했던 사람들은 이제 이런 광경을 볼 수 없다. 도시는 지속적으로 계속 변한다. 이미 어린시절 우리가 보낸 그곳은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4.30 -
북단에서 바라본 성수대교 야경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8 한강의 다리들은 각각의 매력이 있다. 밤에 들어오는 조명의 디자인과 색감도 가지각색. 그중에도 성수대교는 독특한 다리구조와 노란빛 조명으로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이곳은 남단이며 북단이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지런히 달리는 사람들과 달리 꼼짝않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 저녁7시 다리의 조명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한장의 멋진 다리 야경을 담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4.29 -
여의도 가는길 한강철교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여의도 가는길에 만난 한강철교. 파란날씨와 유난히도 잘 어울리는 철교. 한강철교는 노량진과 용산 사이를 잇고 있는 철교이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한강의 교량이라고 한다. 1900년 7월에 완공된 한강철교는 당시 근대식 토목공사로는 규모가 가장 컷다고 한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4.28 -
왕십리역 엔터6 입구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오랫만에 방문한 왕십리역. 엔터식스 패션몰 입구. 추억이 많았던 곳인데 오랫만에 와보니 기분이 싱숭생숭.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