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자고 싶다.
2018. 10. 6. 14:28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야경 또는 조명
흐릿한 날씨에도 가로등과 조명들이 밝게 비추는 도로.
많은 일이 있던 하루도
그렇게 다 바쁘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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