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수록 사랑하고힘들어질수록 더욱 사랑하자.
붙이는 분 따로때는 놈 따로 누가이기나 보자.
앞으로 뒤로부지런히 왔다갔다.. 처음에는 두려웠지만,바람과 마주하는 재미도 있다.
취업 전선에 걸려있는많은 취준생들.. 힘을 냅시다.
장마가 오기전에, 자전거를 사귀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