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였다 때었다 너덜너덜 그렇게 우리는 망신창이가 되어간다.
텀블러 준비. 카페인은 나의 힘커피는 일상의 에너지원.
무더웠던 날의 서울. 날리던 풍선들
짖눌러라. 날아가지 못하도록.
여름에는.. 쥬스. 과일 쥬스.. 시원한 과일 쥬스... 달고 시원한 과일 쥬스...... 너무 덥다. 이제 겨우 5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