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캔 냠냠 냐옹이

2018. 7. 25. 14:44사진과 글, 글과 사진/동물과 교감

더운 날씨에 골목에 늘 있던 녀석들이 보이지 않는다. 낮에는 여느 골목에도 길냥이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 길냥이들도 시원한 곳을 찾아 몸을 피한 것 같다.

몇몇 새끼들을 데리고 있던 어미 길냥이가 생각난다. 지나갈때면 한번씩 보이던 길냥이 가족이었는데, 잘 살고 있었으면..

상황에 따라 무소식이 희소식일때도 있고..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동물과 교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사중이었던 길냥이 새끼  (0) 2018.07.30
새끼 길냥이도 더워 더워  (0) 2018.07.27
내가 신기하냐 댕댕이??  (0) 2018.07.24
길냥이세수  (0) 2018.07.22
길냥이 밥 우걱우걱  (0)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