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세수

2018. 7. 22. 18:25사진과 글, 글과 사진/동물과 교감

길냥이는 참치 먹고 세수중.

이 새끼놈은 도통 잘 자라질 않는 것 같다.


어디가 아픈 건가 그래도 근처에 일하는 사람들이 먹을것을 꼬박꼬박 챙겨주는 듯. 항상 주변에 무언가 먹을 것의 흔적이..


다가가는 줄도 모르고 한동안 그렇게 부비적부비적 몸단장을 하는 길냥이 새끼.

발바닥의 분홍색이 참 귀엽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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