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눈의 새끼 길냥이
2018. 9. 10. 14:54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동물과 교감
트럭 및에서 졸린 눈에 흐믈흐믈 해진 길냥이 새끼.
밤에는 이리저리 튀어다니면서 그렇게도 활발하던 놈이 낮에는 너무 더워서인지 흐믈흐믈 그렇게 꾸벅꾸벅 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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