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

2016. 12. 24. 00:00사진과 글, 글과 사진/사물과 자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연말 그 쓸쓸함은 금방 지나간다.


연말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연말에 더 열씸히 일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빡시게 연말을 보내고

새해는 조금더 여유로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좀더 참고 인내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을 받아들이면


무언가 바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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