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점심시간
2018. 8. 2. 14:51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도로 혹은 건물
무더운 점심시간 로고스 교회앞의 아파트 단지 그늘에서 잠시 땀을 시키고 있는 중.
오늘은 낮 38도의 최고기온 이라는 점.
그야말로 햇빛 및에 있다가는 녹기 쉽상.
다들 그늘을 찾아서 옹기종기 모여있지만 공기 자체가 더운 것은 어쩔 수 없는일.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어른들은 냉커피를 손에 들고 그렇게 그늘에 앉아서 다들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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