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기력을 잃은 길냥이 새끼
2018. 8. 13. 16:16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동물과 교감
자동차 밑은 너의 공간.
쪼끄만한 넘이 벌써부터 차에 눈이 멀어서능@!!!
특히나 바퀴밑을 좋아하는 새끼냥이.
홀짝 홀짝 주는 물을 받아먹고 이내 자기 자리로 돌아사 편안히 앉아버리는 새끼냥이. 날이 더우니 사람도 힘들고 동물도 힘들고 다들 힘든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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