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부러진 길냥이 새끼
2018. 8. 9. 08:00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동물과 교감
트럭밑의 그늘을 접수한 길냥이 새끼.
유유자적 여기저기 기울던 녀석이 더위에 지쳐버렸는지 누워버렸다.
쭈욱 뻗어서 휴식을 즐기는 새끼 길냥이.
너도 덥냐 나도 덥다.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동물과 교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냥길냥 어린길냥이 (0) | 2018.08.15 |
---|---|
더위에 기력을 잃은 길냥이 새끼 (0) | 2018.08.13 |
체념한 길냥이. (0) | 2018.08.01 |
식사중이었던 길냥이 새끼 (0) | 2018.07.30 |
새끼 길냥이도 더워 더워 (0) | 201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