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길 SM-A908N

2020. 5. 10. 14:22사진과 글, 글과 사진/도로 혹은 건물

이수중에서 내려가는 길목.

한때 무단히도 뛰었던 그길. 이제 많은 부분이 재개발 지역 선정으로 인해 퇴거 되어 인적드문길목이 많아진 곳. 초여름에 뛰어올라 다니며 땀을 흘렸던 그 정든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