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순천일대를 돌고온 이대리님의 여름 휴가
서울에 지는 석양.끝나가는 하루 이제 곧 서울의 밤.
알하나알둘알셋
힘들수록 사랑하고힘들어질수록 더욱 사랑하자.
고양이를 무서워 했었는데,새끼 고양이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