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한강, 사계절(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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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바라본..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520 서둘러 자전거를 타고 나갔던날. 아직 미세먼지가 극성부리기 전의 쌀쌀한 날씨. 겨울을 보내던 한강 언저리.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3.12 -
가을을 맞은 잠원 한강공원 코트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E-520 40-150ED 가을 비가 내리기 전, 아직 단풍을 머금은 나무들이 즐비하던 잠원 한강공원. 미세먼지가 적은날 눈부신 빛을 내뿜던 한강을 끼고 가을 분위기를 한 껏 내고 있는 잠원 한강공원.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0.11.19 -
여의도와 마주하여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노을지는 한강변을 달리는 것은 정말 기분 최고!!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25 -
성수대교 건너며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ED 한강 바람 매섭다. 마주하기 힘든 바람. 이제 곧 겨울. 또 차디찬 계절이 오고 있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21 -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잠수교 옆에 자리한 세빛섬.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있다. 물위의 꽃을 형상화 했다고 전해진다. 개장 전까지는 세빛 둥둥섬이라 불렸는데 말그대로 둥둥 떠있는 섬이다. 와이어로만 열결되어 있을뿐 섬을 떠받치는 구조재가 없이 말그대로 물위에 떠있다고 한다. 올해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졌을때 주변 시설은 모두 잠겼으나 세빛섬은 그대로였다고 한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12 -
성수대교 남단 서쪽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밤이면 유난히 눈에 띄는 교각인 성수대교. 예전 엄청난 참사가 있었던 교량인데, 그때의 충격은 어마어마 했다. 지금도 성수대교 사진을 찾다 보면 교량이 싹둑 잘려있는 사진을 볼 수 있다.
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