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한강, 사계절(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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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대교의 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40D 50.8 잠수교에서 뚝섬유원지 쪽으로 가다보면 동호대교와 성수대교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참 야경이 이쁜 다리중 하나이다. 성수대교는 노랗고 주황빛 일색인데 비해 동호대교는 보라빛의 조명이 추가되있다. 멀리서 보면 더 아름답다. 특히나 서울숲 쪽에서 바라본 저 멀리있는 동호대교는 정말 멋지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5.02 -
한강에 나선 사람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e520 45-150 살짝 노을이 지던 아직은 춥던날. 코로나 단계가 완화되면서 밖으로 나온 사람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5.01 -
북단에서 바라본 성수대교 야경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8 한강의 다리들은 각각의 매력이 있다. 밤에 들어오는 조명의 디자인과 색감도 가지각색. 그중에도 성수대교는 독특한 다리구조와 노란빛 조명으로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이곳은 남단이며 북단이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지런히 달리는 사람들과 달리 꼼짝않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 저녁7시 다리의 조명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한장의 멋진 다리 야경을 담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4.29 -
여의도 가는길 한강철교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여의도 가는길에 만난 한강철교. 파란날씨와 유난히도 잘 어울리는 철교. 한강철교는 노량진과 용산 사이를 잇고 있는 철교이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한강의 교량이라고 한다. 1900년 7월에 완공된 한강철교는 당시 근대식 토목공사로는 규모가 가장 컷다고 한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4.28 -
여의도를 향하여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520 한강을 오른편에 끼고 여의도를 향해 가는길. 63빌딩을 보면 많은 추억이 떠오른다. 금빛이 부서지는 이 빌딩을 보면 앞으로 더 열심히 살자는 다짐이 끓어 오른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3.17 -
I SEOUL U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520 한적한 아침의 한강 시민 공원. I SEOUL U 라는 구조물은 항상 사진 찍는 사람들로 인해 북적이던 곳. 특히 외국인들에게는 기념적인 촬영이 될 수 있기에.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 한적한 시간이 더 아름답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