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하늘 그리고 자연(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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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낙엽
떨어지는 낙엽을 잡기 위해 무단히도 뛰어다니던 시절이 다들 있지 않나요????
2018.11.13 -
낙엽이 쌓인 공원
낙엽이 즐비한 공원.저 낙엽이 안보일 정도로 정리될 즘에는 차디찬 바람이 불고 있을 것이다.!!! 무더운 여름은 그리도 길더니,울긋불긋한 가을은 왜이리도 짧은 것이냐!!!!
2018.11.12 -
이수역 사거리
이제 이수역 사거리에 4방향 모두 횡단보도가 생겼다. 전에는 횡단 보도가 없는 쪽이 있어서 지하보도를 이용하거나 ㄷ자로 이동해야 했지만...하지만 이곳은 정말 꼬리물기가 심한 곳으로 교통경찰들이 없는 날은 횡단보도 신호가 들어왔는데도 사람들이 지나가는데도 슬금슬금 지나가는 차들이 많아 위험하다.횡단보도라고 안심할 수는 없는 것.
2018.11.10 -
가을비에 낙엽이
가을비가 줄기차게 내리고,수많은 낙엽들이 바닥에 출렁출렁. 이제 정말 겨울과 마주하기 직전이다.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2018.11.09 -
지나갔다.
무엇인가 지나갔다.지나갈 때는 모른다.우리는 그것이 지나가고 나서야 안다. 황혼의 무렵에서야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젊음' 또는 '청춘'
2018.11.07 -
하늘은 가을가을한데
하늘은 가을가을 가을은 먼가 풍성하고 풍족한 이미지인데,우리의 가을은 쓸쓸함이 먼저 다가온다. 함께 있을때도떨어져 있을때도 쓸쓸한 것은 가을가을,
201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