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현충원.
시원해 보이는 송도 센트럴 파크. 하지만 대단히 덥다.
물위를 걷는 사람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작은 송도 센트럴 파크.
송도 센트럴 파크. 막상 타보면 얼른 나오고 싶어지는,지루한 노젓기.
송도 센트럴 파크. 이국적인 도시미. 여름과 잘어울리는 건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