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밝은 밤 사진한장.달고리즘이라고 말이 많았지만, 스마트폰으로 달을 찍을 수 있는 기술력이 놀랍긴 하다. 갤럭시 S23 울트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2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OS 100D 18-200 석양이 진다. 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W.스코트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2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SM-G998N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쨍한 햇빛이 펼쳐지던 여름날의 한강.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의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2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eos100D EFS 18-200 하늘이 붉게 타오르던 날의 뚝섬유원지 한강공원. 평일 저녁임에 심하게 붐비지 않은 상황, 텐트를 치고 일몰 시간에 붉은 노을을 감상하던 사람들.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니체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2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SM-G998N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화창한 여름날의 한강. 그리고 남산.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생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예도프스키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2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물결이 잔잔한 한강의 잠수교.
자세히보기Copyright 2022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2022년 8월 8일의 폭우로 인한 서울 침수의 물난리가 나기 며칠 전의 평온했던 여의도 야경.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 야경을 즐기곤 했는데, 불어난 강물에 의해 도로가 다 침수되고 파손되어 버렸다. 어서 피해 복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 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W.스코트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저 멀리 한강 너머로 보이는 잠실의 건물들. 그리고 확연하게 눈에 띄는 잠실 롯데 타워.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니체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한강너머로 보이는 남산과 N타워. 한남동 쪽으로 지나갈때면 보이는 이 풍경들이 너무 좋다. 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아미엘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자전거를 타고 성수대교를 건너며 반대쪽이 뚜렷하게 보이던날. 한강너머 파란 하늘과 강줄기가 확연하게 보이던 미세먼지 없이 쾌청한날.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의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한강을 찾은 철새. 성수대교 아래 파도치는 한강 물결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의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깊은밤 한강 너머 불켜진 거리보다 더 아름다운 해뜰무렵의 한강너머. 이촌 1동과 동작대교 너머가 서서히 밝아오는 가운데, 여기저기 불이 켜진 건물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좋은 장면들을 부지런해지니 마주할 수 있었다. 추위에 떤 자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느낀다. 인생의 고뇌를 맛본 자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느낀다. -호이토 맨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갤럭신21 울트라 카메라 동튼 직후의 한강철교. 여의도가 서서히 밝아올 무렵 흐린날이지만 미세먼지상황이 좋아서 강 건너편이 확연히 보이던날.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생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예도프스키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정말 강바람이 매서웠던날. 성수대교를 건너는데, 엄청난바람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그래도 구름 한첨 없는 청명한 날씨에 전율. 성수대교에서 바라바라본 서쪽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나쁜 추억은 미친 여자처럼 미친짓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오스틴 오말레이ㅡ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저멀리 보이던 잠실의 롯데타워. 하늘도 파랗고 강도 파랗고 좀 더 파란기운을 품은 강건너에 기괴한 포스를 내뿜는 롯데타워.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호라티우스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한강 바람이 매섭다. 이제 완전히 겨울인가 싶다. 바람이 매섭게 불던날, 마치 파도치듯 출렁이는 한강 물결. 자신을 내보여라. 그러면 재능이 드러날 것이다. – 발타사르 그라시안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청명한날, 한남대교 쪽에서 바라본 남산의 모습. 쌀쌀하지만 청명하고 대기상태가 좋아 비교적 남산쪽이 또렷하게 보였다. 남산 n타워에 가본지도 꽤 오래 지났다. 최근 조깅코스로 많이 부각이 되고 있는데, 함께 운동하는 분들께 같이 오르자는 제의를 받고 있다. 정말 멋진 서울의 모습은 우리의 생활 속에 있다.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 헬렌 켈러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위드 코로나 선언 직후의 가을가을한 반포 종합 운동장. 종합운동장 자체보다는 가는 길이 더 가을 분위기를 품고 있었던 느낌. 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은 진정 칭찬받을 만한 뛰어난 인물의 증거다. – 베토벤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반포 종합운동장 가는길. 체육센터 입구에 벤치와 정자가 있는데, 꽤나 운치가 좋다. 잔뜩 깔려있는 낙엽과 주변에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나무들.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괴테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방배역으로 운동가던날. 특히나 햇살이 좋았던 주말 오전. 모처럼의 방배동의 한산한 거리와 여유롭게 걷는 사람들. 흩날리는 구름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하늘. 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W.스코트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100d 18-200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햇살이 좋았던 날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os100d 18-200 무더웠던 8월의 첫째주. 아주 힘들었던 3주가 지나고 꿀맛같던 1주.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파란 하늘 아래의 한강. 아주좋았던 짧은 휴식.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호라티우스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100D 18-200 무더운 여름이 그나마 좋았던 이유. 한강의 푸르름을 매일 만끽할 수 있던것. 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W.스코트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갤럭시 A90 모두가 힘든시기. 계속 흘러가는 시간. 이렇게 계속 흘러가는 계절속에 우리가 잡아야할 손잡이는 어디있나. 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은 진정 칭찬받을 만한 뛰어난 인물의 증거다. – 베토벤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갤럭시 A90 동으로 동으로 끊임없이 이동하던 여름날. 8월의 무더위와 마주하며 자전거를 타고 동쪽으로 하루 종일 이동했던날이었다. 멋진 하늘과 마주하고 한강변을 끊임없이 질주했던날.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괴테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os100d 18-200 틀어지는 무언가를 손에 쥐고 오기를 부리다가도 다시 시작하자고 또 다짐을 하자나. 다들 그렇게 계속 이어나가는 거야. 그런게 다 인생아니냐고, 그렇게 한강을 함께 바라보며 말하던 그 분이 생각난다. 항상 화이팅이 넘치고 그 넘치는 에너지가 부러웠던 분. 지금은 편안하신가요... 고생했던 추억도 지나고 보니 상쾌하다. -에우리피데스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os100d 18-200 한강의 파란 느낌과 마주한다. 모두가 기분이 좋아진다. 아! 하는 탄성이 나온다. 다들 탁트인 정경과 밝은 하늘빛을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지는것일까. 왜 그런 장면을 보고 싶어 한강을 찾는것일까. 일상이 꽉 막히고 답답하고, 어둡고 탁한 감정에 지친 몸뚱아리때문이다. 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하기에, 한강을 찾는다.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 헬렌 켈러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eos 100d 18-200 여름하면 물 물하면 수상스포츠!!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괴테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os 100d 18-200 멀리서 보이는 요트. 한적하게 두둥실 떠있는 요트가 여름을 장식하고 있다.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 헬렌 켈러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os100d 18-200 파란 하늘과 파란 한강. 시원한 바람결 너머로 보이는 북단의 건물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os100d 18-200 한강위의 요트. 무더운 여름날, 한강에 띄워진 시원한 요트 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W.스코트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먼지 쌓인 낡은 것들이 새롭게 변하는 순간들. 어지러운 냄새들이 가득하지만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니 즐겁다. 묵은 때들은 지우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새로운 출발.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고생했던 추억도 지나고 보니 상쾌하다. -에우리피데스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던날. 모처럼 아침에 동작역에 들러서 한강을 바라본다. 올림픽대로위로 즐비한 차량들. 그렇게 바쁜하루가 또 시작되고 있었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100D 18-200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괴테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참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곳. 반포대교 아래는 달리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달리는 사람들. 코로나 4대계 격상을 바로 앞둔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흡을 조절하며 달리던 상황들, 참 그리운 장면이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os 100d 18-55 고생했던 추억도 지나고 보니 상쾌하다. -에우리피데스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날이 몹시 흐리고 공기가 탁한날. 뿌연 잠수교를 지나 옥수로 가는길. 온통 뿌옇고 탁한 한강너머를 보니 갑갑함이 배가 되는 느낌. 그래도 안개 사이로 출렁이는 야경은 아름답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mm F1.8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이틀이 멀다하고 술집에 모여 잔을 기울이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들어 참 그 때가 그립다. 그때 우리가 술잔을 부딪이며 나누었던 이야기들 중 아직도 진행중인 부분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랍다. 무더운 날 어둠이 깔릴 무렵 벤치에 앉아서 맥주한캔 하면서 나누는 이야기들. 결코 가볍지 않다. 지금 이순간도 다시 떠올리게 될 것이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괴테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mm f1.8 동작역 아래에서 보이는 여의도. 잔잔한 물결위로 흩뿌려지는 여의도의 야경.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호라티우스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추억이 많은 카메라. 후회도 많은 카메라.
자세히보기잠수교에서 뚝섬유원지로 가는길. 청명한 날, 파란하늘, 파란 한강.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8 잠수교를 건너 자양동으로 가던길. 날이 흐린 날이었지만 아주 잠시동안 시계가 좋아진 시간대가 있었다. 조금만 날이 좋아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한강.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 헬렌 켈러 –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520 40-150ED 여의도에 가면 좋지 않았던 일들이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여의도에 운동하러 간다. 계속 가다보니 이제는 익숙해지고 담담해졌다. 무언가 하나 극복한 기분. 아직 극복하지 못한 몇몇것들 결국 극복해낼 것이다. 나쁜 추억은 미친 여자처럼 미친짓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오스틴 오말레이ㅡ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조금 기운이 빠지고 피로감이 많은 주말 오후. 이이사님이 둘리와 함께 나섰다. 모처럼의 둘리와의 재회. 둘리의 자유분방한 몸짓에 조금 더 기분이 나아지고 피로가 풀린다. 이이사님에게 긴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분전환 할 수 있었던 좋은 주말.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주말 오후, 정말 날이 좋았던날. 이이사님과 함께 자양동을 거닐었다. 뚝섬유원지 역 근처는 정말 사람들이 많다. 한강쪽은 아주 사람이 넘쳐난다. 아주 살짝 코로나 시국인것을 잊는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방배동의 정경. 방배동 마천루의 마지막 뷰. 이제는 없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이벤트 파티풍.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인연에게 큰 박수를.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마트에 진열되 있는 과당 음료.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등 먹어본지 꽤나 지났다. 건강을 위해서는 과당음료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비만의 큰 요인중 하나가 과당음료의 과다섭취.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8 잠수교를 지나가다가. 아직 쌀쌀한 날씨일때의 잠수교.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참 멋진 장면으로 등장하는 잠수교. 특히 러너들이 나오는 CF나오는 잠수교 장면들이 참 멋지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40D 50.8 잠수교에서 뚝섬유원지 쪽으로 가다보면 동호대교와 성수대교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참 야경이 이쁜 다리중 하나이다. 성수대교는 노랗고 주황빛 일색인데 비해 동호대교는 보라빛의 조명이 추가되있다. 멀리서 보면 더 아름답다. 특히나 서울숲 쪽에서 바라본 저 멀리있는 동호대교는 정말 멋지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e520 45-150 살짝 노을이 지던 아직은 춥던날. 코로나 단계가 완화되면서 밖으로 나온 사람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방배동 재개발 구역의 정경. 빌라들이 많은 언덕이었는데 이제 한쪽은 공사가 시작되었다. 큰 부지가 이미 허허벌판. 이제 이곳도 곧 철거가 시작될 것이다. 이곳에서 오랜 기간 거주했던 사람들은 이제 이런 광경을 볼 수 없다. 도시는 지속적으로 계속 변한다. 이미 어린시절 우리가 보낸 그곳은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8 한강의 다리들은 각각의 매력이 있다. 밤에 들어오는 조명의 디자인과 색감도 가지각색. 그중에도 성수대교는 독특한 다리구조와 노란빛 조명으로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이곳은 남단이며 북단이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지런히 달리는 사람들과 달리 꼼짝않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 저녁7시 다리의 조명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한장의 멋진 다리 야경을 담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여의도 가는길에 만난 한강철교. 파란날씨와 유난히도 잘 어울리는 철교. 한강철교는 노량진과 용산 사이를 잇고 있는 철교이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한강의 교량이라고 한다. 1900년 7월에 완공된 한강철교는 당시 근대식 토목공사로는 규모가 가장 컷다고 한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오랫만에 방문한 왕십리역. 엔터식스 패션몰 입구. 추억이 많았던 곳인데 오랫만에 와보니 기분이 싱숭생숭.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종종 놀러가는 이이사님 집앞 정경. 이곳에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쁜기분도 풀린다. 걱정을 묻고 다시 스타트하기 좋은 상태로 몰린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잠실의 롯데타워. 롯데타워가 지워질 무렵 잠실에 종종 갔다. 많은 이슈가 되었고 많은 우려를 나았으며 많이 욕먹기도 했다. 막상 완공되자 인기는 엄청나다. 안개가 심하거나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기괴한 분위기도 연출한다. 롯데월드몰이 개장하자마자 갔었다. 벽 타일의 균열 마감재의 파손 등 너무 서둘러 개장한 것이 아니냐고 안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때는 참.. 시끌벅적 했다. 메스컴에서는 갖은 우려와 문제를 제기했고 롯데는 이미지가 나빠졌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사람들로 가득찼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520 한강을 오른편에 끼고 여의도를 향해 가는길. 63빌딩을 보면 많은 추억이 떠오른다. 금빛이 부서지는 이 빌딩을 보면 앞으로 더 열심히 살자는 다짐이 끓어 오른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520 한적한 아침의 한강 시민 공원. I SEOUL U 라는 구조물은 항상 사진 찍는 사람들로 인해 북적이던 곳. 특히 외국인들에게는 기념적인 촬영이 될 수 있기에.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 한적한 시간이 더 아름답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520 서울숲의 주상복합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가까이서 봤을때는 저층부의 디자인이 기괴했었는데 멀리서 보니 정말 멋지다. 최근 매매 실거래가 35억....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서울이 온통 눈으로 뒤덮였던 날. 도로는 온통 마비되고 퇴근길은 엉망진창이었지만, 여기저기 눈사람이 만들어지고 가족들이 나와서 눈을 만끽하는 모습들. 정말 오랫만에 '눈'을 느꼈던 날.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E-520 서둘러 자전거를 타고 나갔던날. 아직 미세먼지가 극성부리기 전의 쌀쌀한 날씨. 겨울을 보내던 한강 언저리.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빼빼로만 보면 설레이던 때가 있었다. 11월은 특색이 없던 달이었는데, 11월 11일 빼빼로를 주고 받을 누군가가 생겼다. 직접 만들기도 하고 특색있는 빼빼로를 찾아 선물하기도 하고. 한번은 빼빼로 상자로 바구니를 만든적이 있다. 대략 30개 정도의 빼빼로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빼빼로 보다 그 상자로 만든 바구니를 좋아했다. 마치 고양이 집을 샀는데 상품이 들어있던 상자를 고양이가 더 좋아하던 것처럼.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A908N 많은 눈이 왔던날. 올해는 폭설이란 표현에 맞는 대단한 눈이 몇번 왔다. 한두시간 만에 발목까지 쌓여버린 눈에 도로가 마비가 된 적도 있다. 곳곳에는 눈사람이 나타났다. 아이며 어른이며 골목마다 눈사람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세상엔 참 금손들이 많다. 단순히 눈덩이만 뭉쳐놓은 것이 아닌 '작품'을 만들어 놓았다. 목도리에 우산까지..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E-520 40-150ED 가을 비가 내리기 전, 아직 단풍을 머금은 나무들이 즐비하던 잠원 한강공원. 미세먼지가 적은날 눈부신 빛을 내뿜던 한강을 끼고 가을 분위기를 한 껏 내고 있는 잠원 한강공원.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SM-A908N 밝지않지만 은은하게.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노을지는 한강변을 달리는 것은 정말 기분 최고!!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ED 한강 바람 매섭다. 마주하기 힘든 바람. 이제 곧 겨울. 또 차디찬 계절이 오고 있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40D 50mm F1.8 미세먼지가 적으니 야경이 더욱 더 이쁘게 느껴지는 서울의 밤. 물결치는 한강에 비친 야경이 잘어울리는 가을.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잠수교 옆에 자리한 세빛섬.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있다. 물위의 꽃을 형상화 했다고 전해진다. 개장 전까지는 세빛 둥둥섬이라 불렸는데 말그대로 둥둥 떠있는 섬이다. 와이어로만 열결되어 있을뿐 섬을 떠받치는 구조재가 없이 말그대로 물위에 떠있다고 한다. 올해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졌을때 주변 시설은 모두 잠겼으나 세빛섬은 그대로였다고 한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밤이면 유난히 눈에 띄는 교각인 성수대교. 예전 엄청난 참사가 있었던 교량인데, 그때의 충격은 어마어마 했다. 지금도 성수대교 사진을 찾다 보면 교량이 싹둑 잘려있는 사진을 볼 수 있다.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출퇴근 시간이면 정말 갑갑한 강변 북로. 하지만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잠수교에서 바라본 강변북로는 참 한적하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가한 한강.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자전거를 타고 운동할때면 항상 들리는 이곳. 잠시 앉아서 목을 축이고 한강 너머를 바라보기 좋다. 날이 좋은 날은 동쪽 저멀리 잠실쪽까지 보이는 곳. 항상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쩍대던 이곳도 코로나 사태에 한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자세히보기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다 갔다. 마스크안의 답답함은 그대로지만 그렇게 여름은 갔다. 노을을 보면서 그렇게 또 이렇게 하루가 갔구나 하고 내일을 그려본다.
자세히보기화창하고 차가 별로 없는 한적한 도로
자세히보기늘 그렇게 지나가는 동작역 아래
자세히보기문득 올려다본 고가도로
자세히보기코로나 정국. 한산한 주말 오전의 여의도 한강공원
자세히보기함께 걸으며 바람을 맞고 이야기 하고 기대고. 그것이 다들 살아가는 방식.
자세히보기내생각대로 되면 그게 삶인가... 인생 참맛.
자세히보기강건너 여름구경
자세히보기태평역 4번출구
자세히보기아무데나 아무렇지 않게 널부러져 있곤 하는 씽씽이
자세히보기코로나사태. 가족의 의미가 더 중요해지는 요즘.
자세히보기코로나시국의 한강 텐트
자세히보기쓸쓸해 보이는 다리지만 일단 건너가자. 건너가 보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자세히보기혼자서도 잘노는 녀석을 보니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고나.
자세히보기흐린 날에도 N타워가 보이는 기적! 미세먼지 없는날의 강건너 구경.
자세히보기가을 꽃이 피고 9월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더운 공기.
자세히보기그린 그린 그린 세상. 풀내음 산림욕 강바람.
자세히보기이미 각박해진 세상. 이미 멀어져 버린 사람사이. 질병은 더 사람을 멀어지게 만들고 더 의심하게 만들고... 대화가 불편해져버린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세상.
자세히보기어슬렁 어슬렁 가끔 째려보다가 먹을것 안주면 슬렁 슬렁 가버린다.
자세히보기아직 여름공기가 남아 있는 여의도 한강의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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