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 노을의 한강
2020. 10. 7. 12:18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한강, 사계절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다 갔다. 마스크안의 답답함은 그대로지만 그렇게 여름은 갔다.
노을을 보면서 그렇게 또 이렇게 하루가 갔구나 하고 내일을 그려본다.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한강, 사계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수교에서 바라본 동쪽 강변북로 (0) | 2020.10.10 |
---|---|
잠수교 남단 동쪽에서 (0) | 2020.10.08 |
여의도에서 바라본 (0) | 2020.09.19 |
여의도 공원 (0) | 2020.09.18 |
여름여름한 구름의 한강너머 (0) | 202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