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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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잠수교 쌀쌀한 날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40D 50.8 잠수교를 지나가다가. 아직 쌀쌀한 날씨일때의 잠수교.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참 멋진 장면으로 등장하는 잠수교. 특히 러너들이 나오는 CF나오는 잠수교 장면들이 참 멋지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5.04 -
한강에 나선 사람들
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 e520 45-150 살짝 노을이 지던 아직은 춥던날. 코로나 단계가 완화되면서 밖으로 나온 사람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듀스카메라
2021.05.01 -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잠수교 옆에 자리한 세빛섬.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있다. 물위의 꽃을 형상화 했다고 전해진다. 개장 전까지는 세빛 둥둥섬이라 불렸는데 말그대로 둥둥 떠있는 섬이다. 와이어로만 열결되어 있을뿐 섬을 떠받치는 구조재가 없이 말그대로 물위에 떠있다고 한다. 올해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졌을때 주변 시설은 모두 잠겼으나 세빛섬은 그대로였다고 한다. 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
2020.10.12 -
잠수교 남단 동쪽에서
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자전거를 타고 운동할때면 항상 들리는 이곳. 잠시 앉아서 목을 축이고 한강 너머를 바라보기 좋다. 날이 좋은 날은 동쪽 저멀리 잠실쪽까지 보이는 곳. 항상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쩍대던 이곳도 코로나 사태에 한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2020.10.08 -
가족
코로나사태. 가족의 의미가 더 중요해지는 요즘.
202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