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2020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e520 40-150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다 갔다. 마스크안의 답답함은 그대로지만 그렇게 여름은 갔다. 노을을 보면서 그렇게 또 이렇게 하루가 갔구나 하고 내일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