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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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위에서의 풍경
자라섬 기구 위의 풍경 무더운 날이었지만 오전에 비가 내렸지. 잠깐의 소나기가 그치고 자라섬의 풍경은 대단히 밝아졌어. 오히려 맑은 구름 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빛났고 자라섬은 더욱 푸르러지는 듯 했지. 높은 기온에도 긴줄을 기다리며 기구를 타고자 했던것은 자라섬 전체의 푸르름을 만끽하고 싶어서였어. 잠깐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기구였지만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가평의 풍경은 정말 대단히 눈부셨어. #267
2016.08.19 -
자라섬의 하늘
멋진하늘을 보여준 가평의 자라섬 가평자라섬의 멋진하늘은 여름만되면 아직도 기억이나. 많은 커플들이 손을 잡고 걸었지. 자전거 여행을 온 사람들도 많았고, 관광버스를 타고 온 사람들도 있었지.자라섬의 오토캠핑장에는 많은 자동차들과 탠트가 어우러져 있었고, 바베큐 냄새가 가득 했어. 여유가 생기면 다시 가보고 싶다. 자라섬. #267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