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운동
2017. 5. 19. 00:00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도로 혹은 건물
다시 마주친 언덕길.
내려올때는 신났지만
내려오자면 반드시 올라갈 때가 있는 것.
오르막을 앞두고 두근두근.
열심히 아침운동.
터키 속담에, 계단을 밟아야 계단위를 오를 수 있다.
반응형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도로 혹은 건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당역과 남성역 사이 걸음질 (0) | 2017.07.30 |
---|---|
사당 골목 (0) | 2017.06.12 |
오르막 헐떡헐떡 (0) | 2017.05.16 |
골목에서 (0) | 2017.05.14 |
동광로 19길 (0) | 2017.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