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운동

2017. 5. 19. 00:00사진과 글, 글과 사진/도로 혹은 건물



다시 마주친 언덕길.


내려올때는 신났지만 


내려오자면 반드시 올라갈 때가 있는 것.

오르막을 앞두고 두근두근.


열심히 아침운동.


터키 속담에, 계단을 밟아야 계단위를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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