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우우오옹

2017. 5. 18. 00:00사진과 글, 글과 사진/동물과 교감


니체가 말했다.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길을 잃었는지 계속 두리번 거리기만 하는 놈.

지나갈때 마다 보이는 것을 보니 이곳은 이놈의 영역인가보다.


계속 두리번 거리거라.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동물과 교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리의 미소  (0) 2017.05.26
둘리 산책  (0) 2017.05.23
조는 길냥이  (0) 2017.01.11
밥먹으러 가다가 만난 길냥이  (0) 2017.01.03
지난 여름 찾아왔던 손님  (0) 201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