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글과 사진/사진과 기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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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ㅓ ㅅ ㅡ
버어어어어어어 스으으으으으으ㅡㅇ 왜 이렇게 안오는 거야~~~ 그렇다. 횡단보도에 대기 중일때 두대가 가버리더라. 예정된 일. 알고 있던 일. 받아들여야만 하지만,화가 난다아아아~!!! 왜 나에게 이런일이 ~!!!
2017.04.14 -
해외 출장
자, 이제 또 언제 나가보나.나갔다 들어오니 더 나가고 싶지?? 당분간을 못나간단다~ #4267
2016.12.31 -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용한 절망의 인생을 영위하고 있다. <캘리그라피 손글씨 명언 연예 그리고 사진9>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용한 절망의 인생을 영위하고 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조용하게 절망적인 현실을 버텨나가고 있지만,희망을 버리지 말자. 절망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2016.11.25 -
내 맘에 드는 것들은 왜 내말을 안듣냐 <캘리그라피 손글씨 명언 연예 그리고 사진8>
"내 맘에 드는 것들은 왜 내말을 안듣냐?!" - 드라마 황금의 제국 中 상처 주는 사람들은 항상 가까운 사람들,아끼는 사람들은 좀 처럼 내 맘대로 안된다. 가까이 있지만어려운 사람들. 가족 연인 친구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것일까
2016.11.24 -
독서는 멀어져 버렸지
한꺼번에 해치우는 것을 좋아했던 나는방학 숙제를 미리 해치웠었지. 하루 종일 앉아서 방학동안 쓸 한자를 미리 다 써놓기도 했어. 완결이 나지 않은 소설이나 만화책은 시작도 안했고,이틀동안 소설 삼국지만 읽었던 적도 있었지. 연속극이나 시리즈물은 다음 내용이 궁금한게 답답하여 보지도 않았고,간혹 한가한 날은 하루 종일 완결된 드라마만 본적도 있었지..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무언가 하고싶은 것만 할 수있는 환경이 사라지고해야할 것들에 짖눌리는 것이 슬프다. 독서가 멀어져 사용중인 테블릿으로 전자도서를 대출했는데,역시 책은 종이책이 진리. 무언가 책보는 맛이 나지 않는다.. 물론 볼시간도 별로 없지만..
2016.11.11 -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가라 <캘리그라피 손글씨 명언 연예 그리고 사진7>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가라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어디로 가야할지 가는 길이 맞는지 머리가 복잡하고결과에 불안할때.. 판단에 대해 불안해하는 것보다 의연히 행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것 봐. 해보니 별거 아니 잖아. 역시 너의 판단은 옳았어.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