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2021 Due'sCamera All right reserved 촬영기기>SM-G998N 정말 강바람이 매서웠던날. 성수대교를 건너는데, 엄청난바람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그래도 구름 한첨 없는 청명한 날씨에 전율. 성수대교에서 바라바라본 서쪽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나쁜 추억은 미친 여자처럼 미친짓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오스틴 오말레이ㅡ 듀스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