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라난다~
2017. 5. 9. 00:00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하늘 그리고 자연
얼마 전은 부처님 오신 날이었네.
5월은 참 많은 날들이 있다.
가정의 달 5월.
행복과 꿈이 가득한 5월.
5월은 그런 달이다.
5월은 푸르고
드높고
밝은
그런 달이다.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하늘 그리고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포 서래섬 유채꽃 (0) | 2017.05.25 |
---|---|
아리아리아리수 (0) | 2017.05.24 |
지오닉스 미니쿠퍼로 아침운동 엉덩이 빵빵 (0) | 2017.05.07 |
매일 매일 운동 운동 (0) | 2017.05.06 |
동작대교 (0) | 2017.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