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의 반포대교
2021. 7. 6. 06:00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야경 또는 조명
날이 몹시 흐리고 공기가 탁한날.
뿌연 잠수교를 지나 옥수로 가는길. 온통 뿌옇고 탁한 한강너머를 보니 갑갑함이 배가 되는 느낌. 그래도 안개 사이로 출렁이는 야경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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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기>40D 50mm F1.8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
듀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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