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산책
2018. 2. 27. 11:32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하늘 그리고 자연
2월의 끝자락.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 뜨는 햇살을 머금은 잠수교를 지나면서 오랫만에 쾌청한 날씨를 즐겼다. 어서 추위가 끝나고 봄햇살이 비췄으면..
조금 더 부지런하게 생활하자고 다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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