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모래사장
2016. 11. 2. 00:00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하늘 그리고 자연
당진에서 안면도로
클레식한 포크송을 들으면서 해안을 찾아 이동.
드르니 항을 지나 다리를 건너 해안도로로 나오니 바로옆에 백사장.
근데 드르니항의 드르니는 무슨뜻일까.
프랑스어인가 외국인 이름인가..
나중에 알고보니 '들르다'라는 우리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것.
사람도 별로 없이 한가로운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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