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노을

2016. 10. 29. 00:00사진과 글, 글과 사진/하늘 그리고 자연



길을 따라 간곳에 우리를 반겼던 광경


대하축제는 끝났지만 새우튀김은 다음에 먹으면 돼.



아침일찍 나왔지만 어느듯 해는 저물고,

해가 저물녘에 우리는 바닷가에 있었지만,

밤이되어선 다시 서울.


서울 촌것들의 간만의 여행은 그렇게.. 쓸쓸히.. 마무리..가 아니라

둘리를 모셔옴으로써 새로운 고난에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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