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를 건너며
2021. 12. 11. 06:00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한강,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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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기>SM-G998N
정말 강바람이 매서웠던날.
성수대교를 건너는데, 엄청난바람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그래도 구름 한첨 없는 청명한 날씨에 전율. 성수대교에서 바라바라본 서쪽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나쁜 추억은 미친 여자처럼 미친짓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오스틴 오말레이ㅡ
듀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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