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가는길
2018. 6. 29. 18:00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도로 혹은 건물
무더운 주말의 사당역 가는 길.
멀리서 흐릿흐릿 아지랑이.
이글이글 아스탈트 위로 올라오는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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