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에서 내방 넘어가는 길
2018. 7. 15. 16:36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도로 혹은 건물
작년 가을의 조깅 코스.
이 언덕이 마의 구간이었다. 이 언덕 넘어갈 때 큰 고비가 오는데, 처음에는 몇번이나 쉬면서 다시 뛰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페이스 조절을 하면서 걷지 않고 계속 뛸 수 게 되었다.
조깅 코스를 한강쪽으로 바꾸고 나서 꽤 오랫만에 이쪽으로 왔는데, 언덕올라가는데 정말 별이 보였다...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도로 혹은 건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운날에는 밥먹고 바로 걷지 말아야것다 (0) | 2018.07.21 |
---|---|
사당에서 이수 가는길 (0) | 2018.07.16 |
주말 사당 골목 (0) | 2018.07.10 |
뚝딱뚝딱 올라가는 건물 (0) | 2018.07.09 |
이것은 술인가?? (0)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