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골목길
2018. 10. 1. 23:25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도로 혹은 건물
무더웠던 여름날들.
정말 기가막힌 여름날들이 이제는 다 지나가 버렸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제 정말 저녁이면 선선함을 넘어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씨.
얼마전 커다랗던 보름달을 보면서 이제 올해도 2개월 밖에 안남았다는 사실에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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