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냐 그냥 갈길가라옹
2018. 3. 24. 01:00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동물과 교감
길냥이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듯.
모냐 멀보냐 걍 가던길가라 이러는듯.
짜식 도도하고만. 이동네에서 못보던 길냥이인데.
어이 뉴페이스 니가 잘 모르나본데, 여긴 내구역이야 임마. 신참 길냥이주제에 어딜노려 보냣!!
날씨가 슬슬 풀리고 햇살이 좋아지니 곳곳에 숨어있던 길냥이들이 거리로 나오기 시작하는구낫!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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