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띠 빵빵 한가위 드라이브
2016. 9. 14. 17:37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사물과 자아
드라이브 가고 싶다~
풍성한 한가위 무려 5일의 연휴인데,
집에도 못가고 너무 답답해..
까페에 앉아서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작은 자동차를 보면서
10월에는 떠나자고 약속해 본다.
10월에는 떠나자 꼭.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사물과 자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산책 (0) | 2016.09.27 |
---|---|
지오닉스 미니쿠퍼 접이식 자전거 (0) | 2016.09.16 |
아이유 파티클럽 소품 (0) | 2016.08.25 |
날아오르다 (0) | 2016.08.18 |
운율 (0) | 201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