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시소 E-520 40-150 ED 포토샵 보정
2020. 5. 2. 12:59ㆍ사진과 글, 글과 사진/사물과 자아
자양동의 놀이터.
잠시 시간이 붕떠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한적한 골목을 걷는다. 아이들이 없는 놀이터는 너무 쓸쓸해 보인다. 햇살 좋은 황금연휴.
'사진과 글, 글과 사진 > 사물과 자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랑 트레이닝 용 꼬깔 > SM-A908N 보정 (0) | 2020.05.06 |
---|---|
파란 하늘 그리고 농구 골대 > SM-A908N 보정 (0) | 2020.05.04 |
따르릉 따르릉 따릉이 서울시 따릉이 (0) | 2018.08.14 |
지나가다 건물 자재 사이에서 발견한 새끼냥이 (0) | 2018.07.03 |
갇혀버린 돌 (0) | 2018.04.12 |